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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급에서 선물로 받은 초콜렛과 사탕

 한국에서도 밸렌타인 데이를 친구들끼리 주고 받는 것도 아니고 그냥 쉽게 넘어갔다. 이 곳에 와서도 날짜도 모르는 이날을 기대해 보지도 않는 것은 물론이였다. 학교에서 온 한, 밸렌타인 데이 초콜렛을 아이들과 나눠먹자는 안내문 때문에 우리 모두 2일 뒤가 밸렌타인 데이인 것을 알게 되었다.
 한국에서 선물하는것처럼 정사격형의 조금 큰 초콜렛 하나를 내 짝꿍에게 선물하려고 준비했다. 
 오늘 학교에 가보니 앙이들은 조그마한 초콜렛, 사탕을 선물하고 있엇다. 내 짝꿍은 그게 좋은지 아이들한테 자랑하며 이리저리 돌아다녔다. 다른 아이들도 이상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봤다. 나는 내가 가끔 먹는 초콜렛을 선물한 것 뿐인데.....???
 이러는 중에서도 아이들은 계속 사탕 같은 것을 나누어 주고 있었다. 소동이 끝나자 몇개인지 세어보았다...18개....!
 20명 중에 2명만 주지 않고 나머지 아이들은 다 주었다. 주로 주는 것은 사탕, 초콜릿이었다.
 그런데 한국과 다른 점이 몇개있다. 우선 여긴 화이트 데이가 없는 것이다. 물론 둘다 해도 좋지만 번거롭게 따로따로  하지 않고 한날만 정해서 하는 것 같다.
 또한 초콜렛이 너무 많지는 않은지. 옳은 밸렌타인 데이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.
 
Posted by 라이트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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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만약 어린이들이 미국에 와서 미국 학교를 다닌다면 처음에 이 숙제가 도데채 뭔지 잘 모르는 경우가 있다.도데채 어떻게 해야 문제 없이 숙제를 풀 수 있을까?
 일단 단어를 알게되면 쉽다.하지만 무조건 단어만 안다고 해서 다 되는게 아니다.실제 문제에서는 무슨 문제가 나올지 모르기 때문이다.
 영어로 된 문제를 풀어본다 하여도 미국 초등학교에서 제출하는 문제가 아니면 별 수 없다.하지만 정말 미국에서 나오는 문제를 풀어보면 어쩌할지????
 6개월이 지난 지금은 점점 수준이 높아저 가는 공부때문에 햇갈리기 시작하고 있다.이런 문제를 진작 예습해보았으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지만 어떤 문제가 나올지 모르니 먼저 풀어볼 방법은 없을까?
  미국초등학교에 올  친구들이 있으면 이 자료를 통해서 어떤 문제가 나올 수 있는지 풀어보아도 좋고...미국 초등학교에 가서도 친구들과 잘 어울리려면 공부도 잘 해야 되지 않을까???
(이 자료는 4학년 문제입니다^^)

Posted by 라이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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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에페서스 초등학교 4학년 내 친구들<사진>
나는 제일 왼쪽 첫째줄에 보인다.
-미국에서의 시험-
미국 에페서스 초등학교(ephesus school)에 다니는 나.예상과 달리 이 곳은 한국과 달리 너무나도 편안하다.
 지난 12월,우리는 시험(한국같으면 중간고사)를 보았다.나도 사실상 영어는 자신이 없었다.  그런데 영어로 된 중간고사 시험을 보다니...한국 시험을 생각 해 보니 두려웠다.
 한국에서 시험보는 아이들끼리는 '으스스'한 시험을 본다.예를 들면 우리 엄마 아빠는 안 그러시지만 ^^ 조건이'70점 이상'아니면 '100점 만점이면 mp3사줄께'등등...그러니 조용할 수 밖에 없다.
 하지만 여기는 다르다.이곳도 시험보기 싫어하는 아이들이 많다.아이들은 다 아이들인가 보다.그렇지만 이곳에는 '조건'이 없다.이 곳 부모들은 그저 시험을 잘 보라고 할 뿐 다른 얘기는 없다.
 이러다 보니 이곳 아이들은 시험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. 이 곳 아이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한국처럼 '꼭 100점 맞아야 된다'는 생각을 갖고 있지 않다. 아이들의 제대로 된 성적이 나올 수 밖에 없다.꼭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'내가 할수 있다'는 것만 알면 된다.
 ****학교 교실은요 아빠가 동생 교실을 찍은 게 
http://www.himyblog.com에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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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들과 함께 현장학습을 갔을때.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랄리 사이언스 뮤지엄이다.
-현장 학습-
 
미국 현장학습은 참 색다르다.사진과 같이 4-5명씩 조를 이루어 간다. 4학년 3개반은 각각 20명 밖에 안 된다. 한국에 비하면 수도 적고,한국에 강남초등학교(약 2500명)에 에페서스 초등학교(약400명)는 불과 약 5분의1 수준이다.
 하지만 봉사수준이 꽤 높다. 한 반에 3-4명씩 4학년만 약 10명 정도의 부모님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서신다.

 -
급식실,친구들-
 우리 초등학교 급식실은 교장실 옆에 자리잡고 있다. 별로 떨어지는 위생점수(94.0)이지만 1명이 청소하니 그 정도는 감수해야 한다.
 내가 보아서는 만약 미국학교에 다니게 되면 미국 급식은 안 먹는게 좋다.내 동생은 아토피까지 걸렸다. 냉동식품이 많다보니 그런 것 같다.
 이곳은 한국과 달리 식사할 때 맘껏 얘기해도 좋다.
 하지만 가끔식 벌이 있기는 하다.
 이곳 친구들은 나한테 잘 대해 준다.조금 심술쟁이들이 가끔 괴롭히긴 하지만 괜찮은 얘가 꽤 많다.

-미국 수업-
  미국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컴퓨터를 많이 이용한다. 학교 측에서는 공부와 교실에 아낌없이 배푼다. 수업 중 화장실은 자존심 있으면 매번 가도 된다. 하지만 단점은 쉬는 시간이 없다는 점이다. 계속 수업이 이뤄져서 화장실도 자기가 알아서 가야 한다. 하지만 스낵 타임이 있으니 그 때는 쉴만하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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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리세스(recess) 시간
 리세스 시간을 아이들이 많이 기다린다. 킥볼도 가능하고 모든 시츄레이션이 다 가능하다.대신 비오고 나면 킥볼은 '꽝'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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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라이트